[수강후기-미술심리상담사 73기 2022년 1학기]

수강후기

미술심리치료에 대해 수업을 듣기전에는 상담사 되고 싶고, 긍금해서 수강을 하게 됬는데

수업을 듣고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를 알고, 나지신을 소중히 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좋은 상담사가 되겠죠 ^^

수강후기

미술심리상람과 치료 영역에 막연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실있는 수업과 임상이 활동을 경험하면서

그 의미를 느꼈습니다. 미술치료사로서 더 깊은 단계로 나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작은 질문에도 하나하나 친절히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16

수강후기

집이 멀어서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지만

이렇게 자격증도 통과하고 너무 좋은 분들과 여러가지 재밌는 작업들을 많이 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일주일에 1번이였지만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제 자신을 돌볼수 있던 경함들을 한거 같아서 너무 값진 시간이였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심화반도 꼭 들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강후기

누군가의 00 이 아닌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서시작한 수업이었습니다.

내면의 , 어린시절의, 억압했던 '나'를 만나

힘들기도 했고 안쓰럽기도 했고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잘 살아왔구나! 나에게 응원도 하면서 또 앞으로의 나를 위해 응원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강후기

미술치료에 관심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스스로 치유가 되는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었어요.

단순히 지식을 얻게 되는 것 이상의 소중한 경험을 하고 갑니다.

그 동안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강후기

미술 치료의 배경과 이해에 대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팀 프로젝트가 중간 중간 있어서 얘기하고 얼굴 익할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Q&A 시간이 수업 뒤라서 많이 기다려야 했던점 아쉬웠습니다.

Email로도 간단한 질문받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업이 3시간이어도 짧끼 느껴졌고 재밌었습니다. PPT를 공유하셨으면 프린트해서 필기 할 수

있지 않았다 싶어요. 따로 노트하고 싶었습니다

수강후기

나를 찾는 여행을 한 기분이다.

말로만 하지 않고 미술과 함께 하니 더 진정한 나와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이들었다

예. 풍경기법, 난화, 강정그리기를 한 날은. 작업 시간이 길어서

무엇을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지에 이야기를 많이 하지 목한 점이 이쉬웠다.

여기에 와서 보니. 사람을 각각의 인생의 어려움, 실패, 미움들이 많고

그것들을 주체적으로 해결하려는 용기있는 분들이 많이 모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강후기

상담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정하고 미술심리를 수강신청했지만 두려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으로 첫 시간을 맞이했고,

이 조금은 답답한, 마음도 있었고 그림을 완성해가면서 나의 내면이 조금씩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나의 마음이 아직 치료가 덜 된 것 같은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었다.

미술 심리를 시간 시간 하는 동안 내 마음이 조금씩 열려지고 평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에 대해서 나를 인정 하는 부분, 나를 사랑하는 부분 등이 조금씩 많이 올라 온 느낌이라

내가 처음에 볼 참석한 얼굴과 지금에 얼굴이 틀리다고 말해준 젊은 친구의 말을 듣고 행복하다 앞으로 잘하는 상담사가 되기를...

수강후기

수업내내 내용이 알차고 실기 위주로 진행되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교육 시작할 때 나 자신을 먼저 치유하자는 마음이었는데 끝날 쯤 나를 알고 치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그마한 지식이지만 나를 위해, 주변의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습니다.

교수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수강후기

나를 위해 나를 돌아보고 살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자신의 내면에 대한 치유가 있었으며 조금은 더 단단하고 건강한 내가 될 수 있었다.

현실적으로 공감하고, 동료들과의 교감을 통해 위로 받기도 하고, 의미있는 성찰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수업이다.

나의 더 멋진을 꿈을 위해, 숨어 있던 내 자신의 열정을 위해 한 발짝 자신있게 나아가려고 한다.

73기